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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세폴리스 1 - 나의 어린 시절 이야기

  • 저자 마르잔 사트라피 지음
  • 출판사 새만화책
  • 출간일 2005년 10월 4일|페이지수 159페이지
  • 책정보

Bayja 아샬 rolla 보라 sanghyun 여우 새봄

한마디
3440 얌체공
http://book.filltong.net/memo/5856 | 2008-10-26   
오늘 아침 2권을 연이어 읽었다. 이야기의 끝이 '이야기를 쓰기 시작한 작가'로 수렴된 점에 다소 충격을 받았다. '사람의 이야기구나!' 부모님의 혁명과 전쟁 중에서도 굶어죽지 않을 수 있는 경제적 능력보다 섹스 피스톨즈를 들으면서 시위에 나갔던 정치적이고 문화적인 역량과 태도가 무엇보다 존경스러웠다.

한마디

414 Bayja
http://book.filltong.net/memo/5112 | 2008-08-25   
이번 책캠프에서 페르세폴리스를 읽기로 했던 사람은 두 명. 이 명작 아래 과연 어떤 글을 남길지 기대되고 있다. 두근두근...

한마디

30 아샬
http://book.filltong.net/memo/4789 | 2008-08-04   
원작도 괜찮지만... 확실히 애니메이션이 괴물같이 잘 만들긴 했다.

왠만해서는 원작의 벽을 넘을 수 있는 게 많지 않은데 말이지....
3221 보라
미투
5 달 전
414 Bayja
보라// 이런 줏대없는!! 아래 저 글은 뭐던가
"만화 보고 '설마' 했는데 역시 원작이 최고네요.. 한 달 전"(by 보라)
http://book.metaschool.org/memo/3830

하지만 애니가 엄청난 건 사실이죠.ㅋㅋ
5 달 전
3221 보라
오 감자대마왕의 기억력은 킹왕짱이네요? 그런건 좀 잊어줘야..ㅡ.,ㅡ
4 달 전

한마디

414 Bayja
http://book.filltong.net/memo/3832 | 2008-06-08   
엄마: 우리나라는 항상 전쟁이 있어 왔고, 전사자가 생겼지. 하지만 아빠가 말했잖니, "큰 파도가 밀려올 때는 고개를 숙이고 지나가게 하라!"

주인공: 이것이 바로 페르시아인의 모습이다. '체념의 철학'이라니... (p. 100)
굿! 체념의 철학이라, 마음에 들어. 애니메이션에서는 할머니가 참 멋지기 그려지는데, 책에서는 아버지의 대사에 더 주목하게 된다.
이 아저씨, 투사가 아니라서 좋고, 자신이 포기해야 하는 것과 얻고자 하는 것을 명확하게 알기 때문에 좋고, 주변 사람에게 상냥해서 좋고, 무엇보다 현재의 정세와 상황을 끊임없이 읽으려 노력하면서도 마지막까지 낙관주의자로 남으려고 해서 좋다. 이런 사람이 이야기하는 체념은 그 깊이가 상당하다.

다른 책에서 체념에 대한 이야기를 접했던 기억이 났다.
http://book.metaschool.org/memo/3834
3221 보라
맞아요. 아직 1권밖에 못읽었지만 확.실.히. 할머니의 비중이 많이 줄어든 느낌이에요. 역사적배경에 더 주목하게 되고 아빠, 엄마의 이야기에 더 주목하게 되네요~~
6 달 전
414 Bayja
2권에가면 할머니 포스가 조금 더 강해져요. 하지만 애니메이션 만큼은 아닌 듯. 만화책에서는 글을 많이 쓸 수 있으니까, 부모님의 대화 내용이 많이 들어갔지만, 애니에서는 조금 더 감각적인 사건과 순간들을 부각시키려다 보니 할머니가 강조된 것 같기도 해요. 하지만 중요한 것은 둘 다 무지 좋다는 것~
6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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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4 Bayja
http://book.filltong.net/memo/3830 | 2008-06-08   
최근 어느 못생긴 아저씨 때문에 광화문에서 얼쩡거릴일이 많았다. 덕분에(?) 시네큐브에서 페르세폴리스를 보고 왕감동! 바로 교보문고에 가서 원작 만화를 구입했다. 추천 별표 백만개! 2권도 있다능~
30 아샬
좀 짱이죠 ㅋㅋㅋ
7 달 전
414 Bayja
넹. 좀 많이 많이 짱이죠~ ㅋㅋ
7 달 전
3221 보라
ㅊㅋㅊㅋ 역시 그분이 배후세력
6 달 전
3221 보라
저 하자에서 빌려서 1권 읽었어요~ 2권도 기대기대+_+
만화 보고 '설마' 했는데 역시 원작이 최고네요..
6 달 전

한마디

414 Bayja
http://book.filltong.net/memo/3835 | 2008-06-08   
미치광이 사담은 우리가 약해질 때를 기다렸던 거야! (p.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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