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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 쌉싸름한 초콜릿 - 세계문학전집 108

  • 저자 라우라 에스키벨 지음, 권미선 옮김
  • 출판사 민음사
  • 출간일 2004년 10월 19일|페이지수 268페이지
  • 책정보

새봄 파란사과는 닥 보라

한마디
2815 파란사과는
http://book.filltong.net/memo/5514 | 2008-09-26   
냄새는 기억 속의 소리와 향을 전하며 과거의 어떤 시간을 떠오르게 하는 특성을 지녔다. 티타는 냄새를 흠뻑 들이마시며 그 각별한 냄새나 향과 함께 자신의 추억 속으로 여행을 떠나는 걸 좋아했다. (p. 16)
마들렌과 홍차처럼...
3221 보라
와! 저도 이거 밑줄긋고싶었어요^_^
한 달 전
3440 얌체공
나 이책 너무 사랑해요~:)
한 달 전
2815 파란사과는
지난 주말에 장작을 때는 곳에서 잠을 잤어요.
나무 타는 냄새에 취해 시골 할아버지댁을 떠올렸었죠..
한 달 전

밑줄

2815 파란사과는
http://book.filltong.net/memo/5517 | 2008-09-26   
어두침침한 부엌으로 큰 나무창을 통해 햇빛이 비추고 있습니다.
그 한 구석에서 티타가 즐겁게 요리를 하고 있구요.

읽는 내내 요리를 하는 티타의 모습이 떠나지 않았습니다.
읽는 내내 음식 냄새가 나는 듯 했구요.
읽는 내내 배가 고파서 혼났습니다. 책에 나온 레시피대로 요리를 해볼까 무모한 생각도 들구요.

즐겁고, 화가 나기도 하고, 안타깝고, 야하기도 하고...그랬습니다. ^^
3440 얌체공
그 레시피 따라하기는 너무 어렵지 않나요? 재료 이름들이 너무 낯설어서. 그러나 너무너무 좋아하는 책이에요~ :)
3 달 전
3221 보라
와 난 책 표지에 '에로틱'하다고 해서 상상의 나래를 좀 펼쳤었는데
좀 과도했나봐요 하하하하
한 달 전

한마디

3221 보라
http://book.filltong.net/memo/6177 | 2008-11-21   
어제 잠이 안와서 잠좀 자볼까, 하는 맘으로 이 책을 집어들었다.
실수였다.
책장을 처음 넘긴 그 자리에서 끝장을 보게될줄이야!!!!!!!!!!!!!!!
오랜만에 엉엉 울어봤다.
그리고 오랜만에 굉장히 누군가를 미워하게되었고(마마 엘레나)
페드로를 째려보며 '존이랑 잘됬어야하는데!' 한숨을 내쉬었다.
와오아오앙 영화도 보고싶어

한마디

2815 파란사과는
http://book.filltong.net/memo/5516 | 2008-09-26   
어떤 얘기가 사실이냐 아니냐는 누군가가 그 얘기를 진정으로 믿느냐 안 믿느냐에 달려 있었다. (p. 136)

밑줄

2815 파란사과는
http://book.filltong.net/memo/5515 | 2008-09-26   
"지금 당장 당신의 대답이 절실해요. 사랑은 생각하는 게 아니에요. 느낌으로 오는거지요. 나는 말이 없는 편이지만 내가 한 말은 반드시 지키는 사람입니다." (p. 27)
느낌으로 오기도 하고, 생각도 하고, 그런 거 아닌가?

밑줄

1885
http://book.filltong.net/memo/5092 | 2008-08-24   
맛의 야함을 알게 해준책
30 아샬
오, 굉장히 끌리는군요! +ㅂ+
4 달 전

한마디

2815 파란사과는
http://book.filltong.net/memo/5088 | 2008-08-23   
책캠프 덕분에 또 다시 인연을 맺게된 책~
30 아샬
제목이 재미나네요 ㅎㅎㅎ
4 달 전

한마디